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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어(Hi Air) 2026년 최근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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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어는 국내 소형 지역항공사(Regional Airline) ATR 72 기종을 활용해 지방공항 간 연결을 목표로 출범했지만, 2023년 운항을 중단했습니다. 이후 기업회생 절차를 거쳐 2026년 재운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26년말부터 현재 운항중인 섬에어와 더불어 소형항공사들의 존재가 서서히 수면위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이슈는 2028년초 개항 예정인 울릉도 공항과 관련한 경쟁이 뜨거워질 것으로도 예상됩니다. 시장을 누가 먼저 선점하느냐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1. 최근 경영 현황

기업회생 절차 종료

  • 2023 9월 기업회생 신청
  • 2025년 회생계획 인가
  • 2025년 12월 서울회생법원이 회생절차 종료를 결정
  • 신규 투자 유치와 재무구조 개선을 완료했습니다.

새 경영진 선임

회생절차 종료 후 조직을 재정비했습니다.

  • 대한항공 출신 조필제 대표를 등기이사로 선임
  • 신규 경영진 구성
  • 운항 재개를 위한 조직 재편 진행

2. 운항 재개 준비

현재 가장 중요한 과제는 AOC(항공운항증명) 회복입니다.

하이에어는 회생을 마쳤지만 국토교통부의 AOC 효력이 정지된 상태여서, 이를 회복해야만 상업 운항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다음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 운항관리 인력 확보
  • 정비 체계 재구축
  • 운항 매뉴얼 재인증
  • 국토교통부 안전성 심사

3. 목표 노선

업계에서는 하이에어가 재취항 시 김포공항을 중심으로 국내 지방노선을 우선 검토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검토 대상으로 거론되는 노선은 다음과 같습니다.

  • 김포울산
  • 김포사천
  • 김포여수
  • 김포포항·경주
  • 울산제주

다만 최종 운항 노선은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4. 보유 항공기

하이에어는 ATR 72-500 터보프롭 항공기를 운용해 왔습니다.

ATR 72의 장점

  • 70여 석 규모
  • 단거리 노선에 적합
  • 연료 효율이 높음
  • 지방공항 운항에 유리

이 기종은 대형 제트기보다 운항비가 낮아 지역 노선에 적합한 것이 특징입니다.


5. 재운항 시 예상 전략

업계에서는 하이에어가 다음과 같은 전략을 취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 지방공항 중심 네트워크
  • ATR 기종의 경제성 활용
  • 경쟁이 적은 틈새 노선 집중
  •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한 지역 항공 활성화

6. 해결해야 할 과제

재취항을 위해서는 다음 과제들이 남아 있습니다.

  • AOC 재취득
  • 조종사 및 정비사 확보
  • 항공기 정비 및 운항 준비
  • 신규 투자금의 안정적 집행
  • 국내 LCC와의 경쟁 대응

특히 최근 국내 항공시장은 공급 확대와 경쟁 심화로 수익성이 악화된 상황이어서, 하이에어도 차별화된 노선 전략이 중요할 것으로 평가됩니다.

향후 전망

현재 업계에서는 2026년 중 운항 재개를 목표로 준비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실제 취항 시기는 AOC 재취득과 국토교통부의 승인 절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항공업계 관점에서 주목할 점

하이에어가 성공적으로 재취항할 경우, 국내에서 섬에어와 더불어 ATR 72 기반의 지역항공 모델을 다시 운영하는 항공사가 됩니다. 특히 지방공항 활성화 정책과 맞물려 포항·경주, 사천, 여수, 울산 등 중소도시 노선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지역 거점 전략이 향후 사업 성패를 좌우할 핵심 요소로 평가됩니다.

 

참조

체리항공(Cherry Air) 소개

현재 체리항공(Cherry Air)대한민국에서 운항을 시작한 항공사가 아니라, 하이에어(Hi Air)의 사업을 기반으로 재출범을 추진 중인 신생 지역항공사입니다. 아직 상업 운항을 시작하지 않았으며, 운항증명(AOC) 확보와 사업 준비를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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