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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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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가 연 매출 1조원 달성하며 LCC 2위로 등극하였다. 티웨이항공이 최근 지난 3분기 실적을 발표하였는데, 매출액과 영업이익 부문에서 최대 실적을 이어 나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번에 발표한 지난 3분기 실적 공시를 통해서 3,451억 원의 매출과 346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였다고 한다. 코로나팬데믹 이전인 2019년에 총매출액은 8,100억 원 수준으로 저비용항공사(LCC)중에서 3위로 유지해 왔으며, 업계 간 과다한 경쟁 심화 분위기와 No Japan의 영향으로 영업 환경이 극도로 어려워졌었으며, 코로나 팬데믹까지 겹치면서 티웨이를 포한한 항공업계는 이전에 경험해 보지 못한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되었었다. 하지만 티웨이는 코로나 팬데믹 기간 중에도 미래의 먹거리가 될 수 있는 중장거리 노선 운항을 준비하기 위하여 중대형 항공기 기재 도입 및 승..
에어재팬이 내년 2월부터 인천-나리타 취항한다. 2024년 2월부터 일본 동경으로 가는 항공편이 선택이 좀 더 넓어질 것 같다. 일본의 하이브리드(Hybrid) 항공사인 에어재팬(Air Japan)이 인천-나리타 직항 노선 운항을 개시하기 때문이다. 에어재팬(Air Japan)은 일본을 대표하는 항공사인 ANA 홀딩스(Holdings) 소속의 중거리 브랜드 항공사이다. 에어재팬(Air Japan)의 포지셔닝은 ANA와 LCC모델인 피치항공(Peach Airlines)의 중간 레벨로 보면 되겠다. 에어재팬(Air Japan)은 2001년부터 20년간 ANA에서 위탁 운영해 오다가, 코로나 시기에 운항을 중단하였었는데, 2022년부터 재운항을 선포하였다. 실제로는 2024년부터 재운항에 돌입한다고 한다. 그리고 2번째 국제선 노선을 한국으로 결정하고 운항..
저가항공사의 무한경쟁이 시작되었다. 코로나 앤데믹으로 전환 후 해외여행 수요 폭발하자 저가항공사들(LCC)은 역대급 실적 경신중이며, 공급을 앞서는 수요가 발생하는 상황도 연출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를 놓이지 않기 위하여 저가항공사들(LCC)은 앞다퉈 가며 항공기 도입 경쟁을 펼치고 있으며, 차세대 항공기 도입으로 연료 효율 개선 효과와 노선 다각화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지난 8월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에어부산, 진에어 등 국내 주요 저가항공사들(LCC)들은 2023년 상반기에 코로나 팬데믹 이전인 2019년 기록을 뛰어넘는 역대급 실적을 경신하면서 날아올랐다. 특히나 전통적인 비수기로 여겨지는 2분기에도 흑자전환에 성공한 가운데 바야흐로 본격적인 성수기가 시작되는 3분기부터는 실적 개선이 더욱 사곡화 될 ..
하나카드에서 저가항공사 마일리지 적립 카드 출시. 하나카드에서 유니온페이(Unionpay)와 함께 6개 저가항공사(LCC)의 통합 마일리지 카드 상품 '마일 1(Mile1) 하나카드'를 출시하였다고 지난 8월 21일 밝혔다. Mile1 하나카드는 저가항공사(LCC)를 자주 이용하는 소비자들에게 보다 합리적인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제공하기 위하여 기획된 카드 상품이다. 이 카드의 특징은 저가항공사에서 이용할 수 있는 유니마일(UniMile)을 탑재하고 있는 것이다. Mile1 하나카드를 이용하여 적립되는 유니마일(UniMile)은 6개 저가항공사(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에서 항공권을 결제할 시 즉시 사용 가능한 통합 마일리지라고 하며, 1 유니마일(UniMile)은 1원의 가치라고 한다. Mile1 하나카드를 이용..
인도네시아 발리로 LCC가 운항 할지도 모른다. 다가오는 9월 아세안 회의와 정상회담 등에서 논의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하고 있다. 저비용항공사(LCC)들은 인도네시아 운수권 확대 시 즉시 기재를 투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인천출발 인도네시아 발리 왕복 항공권 가격대가 '200만 원'에서 대폭 낮아질 수 있어서 발리 여행자들에게 기대감을 주고 있다.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의 발리로 가는 하늘길이 새롭게 열리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9월에 개최되는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에서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항공 운수권 확대 및 항공 자유화협정 논의가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난 8월 18일 항공업계 소식에 따르면,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대형항공사(FSC)가 독과점 형태로 운항하고 있는 인천-자카르타 노선과 인천-발리..
아시아나항공 브랜드는 사라질지 궁금하다. 대부분 알고 계시겠지만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이 한참 진행되고 있는데, 인수합병이 완료된 후에 과연 아시아나항공 브랜드는 없어지게 되는 것인지 궁금해진다. 여기서는 어떻게 전개가 될지 그 전망을 포스팅해 본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절차는 코로나가 한참이던 지난 2020년 11월부터 시작돼서 벌써 2년 넘게 이어지고 있지만, 아직 주요국가인 미국, 유럽, 일본 3개국 승인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아직 주요 국가에서 승인 절차가 진행 중이고, 특히, 미국과 유럽에서는 정밀검토를 하겠다고 심사기간을 연장하고 있어 섣불리 결과를 예단하기 힘들지만, 개인적인 생각에는 대한항공에서 어느 정도 노선권 양보를 하면서 결국에는 인수합병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해 본다. 그럼 성공할 것이라는 가정하에 ..
비엣젯, 에어아시아 이용 시 환불 관련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국 여행객들이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여행 시 종종 이용하는 저비용항공사(LCC)중에서 베트남 국적의 비엣젯항공(VietJet Air)과 말레이시아 국적의 에어아시아(AirAsia)와 관련된 소비자 상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동 항공사 이용 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한다. 비엣젯은 항공권 결제 취소 시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최초 결제 수단이 아니라 자사 상품을 구입만 가능한 비엣젯 자체 크레디트를 지급한다고 하며. 에어아시아는 환불이 장기간동안 지연되고 있다는 상담이 한국소비자원에 많이 접수되고 있다고 한다. 특히, 이 두 항공사는 항공사 사정으로 운항이 취소돼도 환불 처리를 제대로 진행되고 있지 않아서 소비자 불만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전한다. 한국소비자원은 비엣젯과 에어아시아 관련 상담은 2022년도..
LCC 주력기종인 B737-800 좌석수는 왜 189석인가. 항공편 예약을 할 때 일일이 항공기의 총 좌석수를 확인하지는 않지만, 여행 좀 해보신 분들은 항공사 직원 못지않게 꽤나 항공기 정보를 자세히 알고 있는 분도 많다. 이제 이 얘기를 듣고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B737-800의 좌석수를 확인하는 분들도 있을 것 같다. 오늘 체크 포인트는 국내 및 해외 대부분의 저가항공사(LCC)에서 운용하는 B737-800이라는 기종의 좌석수가 왜 189석인가라는 것이다. 가만히 생각해 보자, 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살짝 비유를 한다면, 만약 택시가 1인 요금을 받는다고 하면, 종로에서 서초역까지 1명보다는 2~3명(합승을 말함)을 탑승시키는 게 이득이다. 항공기도 모두 1인 요금으로 판매되는데 동일한 구간에 더 많은 승객을 탑승시킬 수 있으면 항공사 입장에서는 수익성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