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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어때 테마송이 올 겨울 다시 한번 여행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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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맛집으로 불리는 여기 어때에서 다가오는 연말 성수기를 앞두고서, 신규 브랜드 캠페인 영상을 공개하였다. 이미 방송을 통해서 여기 어때 광고가 한창 노출되고 있다.


여행 욕구를 자극시키는 ‘여행할 때 여기 어때’의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시리즈가 나온 것이다.

 

성시경, 이장우, 최자, 마츠다 부장, 쯔양 등 7인의 ‘맛잘알’이 전하는 ‘현지의 맛’을 여기 어때 송을 통해서 고객들에게 여행심을 자극하고 있다.

 

여기어때 캠페인
출처 travel info

  


‘여기 어때’가 세계 곳곳으로 떠나는 ‘여행할 때 여기 어때’ 캠페인으로 또 한 번 화제 몰이에 나서고 있는 분위기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 어때’에서 중독성 있는 여기 어때 송을 다시 노출시키면서 연말 여행심(心)을 자극하는 신규 브랜드 캠페인을 공개했다. 모두가 인정하는 ‘맛잘알’ 7명의 모델들과 함께 여행지에서만 즐길 수 있는 ‘현지의 맛’을 소개하는 내용이다.

 

‘맛잘알’은 ‘맛을 잘 아는’의 줄임말로, 미식가를 뜻하는 신조어이다. ‘여기 어때’는 ‘여기 어때 송’과 화려한 음식, 여행 고수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영상으로 브랜드 캠페인의 '누적 조회수 1억 회' 인기를 이어가려고 한다. 광고 영상을 보시분들은 알겠지만 광고 화면이 약간 옛 필름처럼 보인다. 이건 무슨 의도에서 이렇게 처리했는지 모르겠으나 상당히 여행심(心)을 자극시키기에 괜찮아 보인다. 

 

유튜버로서 새로운 전성기를 맞고 있는 성시경, 본인만의 맛집 로드로도 유명한 미식가 최자,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인 이장우를 비롯해 독특한 멘트로 관심을 끌었던 유튜버 마츠다 부장, 햄지, 쯔양, 안드레 러시(백악관 셰프) 등 총 7인과 함께 세계의 맛을 선보이고 있다. 전주, 여수, 제주 등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베트남, 미국까지 이어지는 여행지의 즐거움을 담아내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도 중독성 강한 대세 국민송 ‘여기 어때 송’이 등장한다. 기존 ‘여기 어때 송’을 경쾌한 케이팝(K-POP) 스타일로 편곡하고, 국내부터 해외까지 전 세계여행을 아우르는 ‘여기 어때’의 서비스를 가사에 담고 있다. 신규 캠페인이 나올 때마다 새롭게 등장하는 ‘여기 어때 송’을 통해서 ‘여행할 때 여기 어때’의 핵심 메시지를 통일성 있게 전달하고 있다.

 


‘여기 어때’ 브랜드실장은 “‘음식’은 여행에서 빠트릴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이므로, 이번 캠페인을 통해서 과거 여행지에서의 즐거움을 상기시키고, 현지에서 꼭 맛보고 싶은 음식을 생각게 하면서 새로운 여행을 꿈꾸게 하고 싶었다”라며 “모두가 바라는 국내, 해외여행의 모든 것이 ‘여기 어때’에 있다는 메시지를 담아내려고 하였다"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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