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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의 NOL카드 전용 굿즈 출시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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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와 현대카드가 같이 전개하는 흥미로운 콜래버레이션 소식을 전해 본다.

 

야놀자 NOL카드
출처 travel info


 
야놀자의 NOL 카드를 발급한 고객들의 여행 및 여가 상품 구매 횟수가 NOL 카드 미 발급 고객과 비교하면 24% 높다고 한다.


아마 이 부분이 NOL 카드 프로모션의 배경인 것 같다.


야놀자의 NOL 카드를 사용하여 첫 결제 시에는 피크닉매트, 튜브 등 여름휴가 시즌에 최적화된 굿즈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고 한다.

  

야놀자 NOL카드 전용 한정판 굿즈 출시하다.

글로벌 여가 플랫폼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야놀자가 자사 카드인 ‘NOL(놀) 카드’ 전용 한정판 굿즈를 출시한다는 소식이다.

 
야놀자 NOL카드는 이미 지난 4월 현대카드와 콜래버레이션 하여 여행, 여가 전용카드로 선보였었다.


NOL카드 사용 금액의 10%를 인터파크, 야놀자, 트리플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NOL 포인트로 적립해 주고, 플랫폼 전용으로 사용항 수 있는 10%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등 누구든지 마음 편하게 ‘놀’ 수 있도록 독보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실제 NOL 카드 발급 고객은 미 발급 고객 대비 여행, 여가 상품 구매 횟수가 24%나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는데, 특히 레저 및 교통 상품 구매율은 150%로 가장 크게 증가하였다고 하고, 호텔은 75%로 그 뒤를 이었다고 한다.

 
야놀자는 여름휴가 시즌을 맞이하여 NOL 카드 전용 혜택을 좀 더 강화하고 있는데, 지난 6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7월까지 야놀자, 인터파크, 트리플에서 NOL 카드로 80000 원 이상의 금액을 처음으로 결제하는 고객들(직전 6개월 동안 결제 이력이 없는 고객에 대하여)에게는 카드 디자인을 콘셉트로 하는 한정판 굿즈를 선착순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여름휴가 시즌에 최적화된 굿즈를 한정판으로 제공한다.

튜브, 비치 타월, 피크닉 매트 등 여름휴가 시즌에 필수적이며 최적화시킨 굿즈로, 여행 준비 단계부터 여행을 마치는 순간까지 ‘놀’ 수록 ‘놀라운 고객 경험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야놀자 데이터마케팅실장은 “NOL 카드를 선보인 이후 압도적인 혜택들과 감각적인 카드 디자인 등등의 이유로 고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게 되었는데, 이번 여름휴가 시즌에도 차별적이고 독특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자 NOL카드 전용 굿즈를 준비하게 되었다”라면서, “앞으로도 ‘놀수록 놀라운 혜택’이라는 NOL 카드 콘셉트에 부응하기 위하여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들을 지속 선보이면서, NOL 카드 고객의 로열티를 더욱 제고하고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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