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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에서 역대급 일본 특가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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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역대급 엔저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약 2개월간 환율과 비교해 보면 100원 정도가 떨어졌는데, 그야말로 역대급이란 말이 맞는 듯하다.


약 10만 원 정도의 소액으로 보면 큰 차이를 못 느끼지만 3인이나 4인이 3박 4일간 여행하는 전체비용을 현재 환율로 환산하면 국내선 항공권 금액정도 이상으로 SAVE 될 수 있는 금액이다.

 
그리고 환율 전문 사이트에서는 900원 밑으로 떨어질 확률도 매우 높게 전망하고 있어서, 현재의 역대급 엔저 현상은 향후 지속적으로 역대급 수준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여행사 입장에서는 현지에서 지불되는 비용이 내려가니 상품가격 자체도 떨어트려 운영할 수 있는데, 하나투어 일본 특가는 이런 상황을 반영한 데로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하나투어에서 소개하는 역대금 일본 특가 상품이 과연 뭔지 알아본다. 

 

일본특가
출처 travel info

 

최근 지속되고 있는 엔저 영향으로 일본으로 여행 가려는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데, 이러한 분위기를 살리고자 하나투어에서는 매주 역대급 일본여행 타임세일을 진행한다고 한다.

 
하나투어의 타임세일을 통해서 일본 지역별 에어텔/패키지여행상품들을 특가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하나투어에서는 원/엔 환율이 900원 초반대를 밑도는 역대급 초 엔저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일본 여행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는데, 이에 하나투어는 ‘역대급 엔저, 역대급 일본 특가’라는 기획전을 오는 7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한다.

 
‘역대급 엔저, 역대급 일본 특가’ 기획전이 진행되는 방식은 매주 월요일 오후 1시부터 일주일 간격으로 일본 지역별로 타임세일 형태로 진행된다고 한다.


일본 내 각 지역마다 에어텔 속성과 패키지 속성의 2 가지 상품을 특가로 선보이는데, 첫 타임세일의 대상 지역은 오사카로 최대 40%대 할인율이 적용된 '오사카 자유 3일 에어텔’과 ‘오사카/교토 3일 패키지’를 준비되어 있다고 전하고 있다.

 
지난 7월 3일 첫 번째 대상지인 오사카를 필두로 하여 북해도, 시즈오카&도쿄, 규슈 순으로 지역별 타임세일이 연속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타임세일 외에도 7월 한 달 내내 역대급 특가로 일본 여행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 규슈, 도쿄, 홋카이도, 오키나와 등 일본 인기 여행지를 항공, 호텔, 보험을 포함한 에어텔과 하나팩 2.0 패키지, 지방 출발 여행상품으로 다양한 선택 가능하다.

 
하나투어는 “엔저 현상과 여름휴가 시즌을 앞두고 일본으로 여행하려는 수요 급증이 예상되고 있는데 역대급 특가 상품으로 부담 없는 일본 여행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하였다”라며, “그리고 색다른 일본 여행 경험을 원하는 여행객들을 위한 소도시 기획전도 절찬리에 판매 중에 있으니 이 상품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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