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홀 직항 전세기 소식을 전합니다.

필리핀 보홀 직항 전세기가 인터파크에서 단독 여행상품으로 출시된다는 소식을 전한다. 
 

출처 travel info

 

인터파크는 아시아나항공과 콜래버레이션 하여 필리핀 보홀 직항 전세기 여행상품을 기획하였는데, 판매는 인터파크에서만 진행된다고 한다.

 
전세기 스케줄은 오는 7월 19일부터 8월 19일까지 총 10회로 운항된다고 한다.

 
필리핀 보홀은 비교적 한국에서 가까운 지역이며, 다양한 볼거리와 매력이 넘치는 곳으로 길지 않은 일정으로도 충분히 즐기기 좋은 곳이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보홀로 첫 운항을 개시하는 아시아나항공 전세기 항공권은 인터파크에서만 단독으로 판매되고 있다. 여름 성수기인 오는 7월 19일(수요일)부터 8월 19일(토요일)까지 한 달 동안 10회에 걸쳐 운항한다. 이번 보홀 전세기 여행상품은 직항 노선 중에서 유일한 국적기라고 한다.

 
인터파크는 단독으로 항공권을 판매함과 동시에 보홀 최고 인기 숙소인 5 성급 헤난 리조트 전 일정 숙박, 공항-호텔 간 픽업 서비스 및 Activity 등이 결합된 3박 5일, 4박 6일 패키지여행상품도 준비되어 있다고 전한다. 공항에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이 리조트는 접근성이 뛰어나고, 각종 부대시설이 많아 여행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숙소로 소문나 있다고 전하고 있다.

 
보홀은 육지와 해상의 매력을 두루두루 갖추고 있는 천혜의 휴양지로 꼽히는데, 보홀의 상징이자 세계에서 가장 작은 영장류인 '안경원숭이'를 비롯하여 돌고래, 고래상어, 반딧불이 등 볼거리가 가득하다.
 
특히 뛰어난 수중 환경으로 전 세계 다이버들에게는 성지로 불리고 있다. 인천공항에서 약 4시간 정도 소요되는 근거리 지역이며 자녀와 함께 할 수 있는 다채로운 액티비티로 입소문이 나면서 최근에는 연인뿐만 아니라 가족 휴양지로 부각되고 있는 곳이라고 한다.

 
인터파크 투어패키지 그룹장은 "인터파크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필리핀 보홀 직항 국적 비행기를 타고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기회를 마련하였다”라면서 “인터파크는 항상 고객 지향 서비스 개발과 차별화된 혜택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여행ㆍ여가 플랫폼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다”라고 전하고 있다.

 
한편 인터파크는 지난 5월 20일(토요일)부터 자사 광고 모델로 배우 전지현을 내세우며 ‘해외여행 1등은 크다. 인터파크다'는 브랜드 캠페인도 시작하였다.
 
지난 5월 8일(월요일)부터 오는 7월 26일(수요일)까지는 ‘80일간 세계일주’를 테마로 유럽, 미주, 동남아, 대양주 등 전 세계 7개 권역의 30개 인기 도시의 항공권, 호텔, 투어&액티비티, 패키지 등의 여행상품들의 특가를 순차적으로 소개하는 하계 성수기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에 인터파크 라이브 채널을 통해서 초특가 항공권과 패키지여행상품을 선착순으로 구입할 수 있다고 한다. 해외 항공권과 호텔에 대해서는 오는 7월 말까지 최저가 보상제를 진행 중인데, 만약 최저가가 아닐 경우 차액의 100%를 인터파크의 아이포인트로 지급한다고 한다.